영화
시놉시스
아직 개발이 되지 않은 작은 산골 마을에
글램핑장 설명회가 열린다.
도시에서 온 사람들로 인해
‘타쿠미’와 그의 딸 ‘하나’에게 소동이 벌어진다.
글램핑장 설명회가 열린다.
도시에서 온 사람들로 인해
‘타쿠미’와 그의 딸 ‘하나’에게 소동이 벌어진다.
포토(13)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13명 참여)
-
김신
9
모범생, 멸균된 워크숍 바깥의 미로로 통각(統覺)의 촉수를 뻗다 -
김소미
9
악 대신 인류세를 바라보는, 한층 춥고 위험해진 류스케의 대화-생태론 -
김소희
7
일상에서 신화로, 흔적에서 존재로, 밝음에서 어둠으로 -
김혜리
7
시와 산문 사이에서 멈추다 -
김철홍
8
존재 않는 것을 우연히 존재하게 하는 최고의 마술 -
오진우
10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를 갱신하며 포문을 연 하마구치 류스케의 다음 챕터 -
유선아
9
말에 깃든 전이의 힘, 응시에 밴 청초와 신비의 기운 -
이용철
8
인간으로서 곤조, 땅에 대한 예의 -
이우빈
9
준비 운동이 끝나면 망설임 없이 내려 찍는 도끼질 -
정재현
9
비범한 트래킹숏, 류스케식 대화의 신기원 -
허남웅
8
규정된 인간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예측불허의 인간이 존재할 뿐 -
박평식
7
우화이자 추상화며 벼락 -
임수연
9
통제 불가능한 자연의 폭력성이 파괴적 개발주의와 충돌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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