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데이브’(피터 파시넬리)는
임신 8개월차인 아내 ‘세라’(피오나 듀리프)와
달리기에 재능을 보이는 아들 ‘클레이’(애셔 앤젤)와 함께
일상적이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멀지 않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별 일 아닐 것이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기 시작하며
‘데이브’ 가족의 숨통을 조여온다.
통신 불가, 우발적인 교통사고, 갑작스런 부상의 위기 속에서
‘데이브’ 가족은 불길을 피해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임신 8개월차인 아내 ‘세라’(피오나 듀리프)와
달리기에 재능을 보이는 아들 ‘클레이’(애셔 앤젤)와 함께
일상적이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멀지 않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별 일 아닐 것이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기 시작하며
‘데이브’ 가족의 숨통을 조여온다.
통신 불가, 우발적인 교통사고, 갑작스런 부상의 위기 속에서
‘데이브’ 가족은 불길을 피해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포토(16)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4
상투성도 활활 -
김경수
3
감독이 진정 생태주의자라면 이 영화를 제작하지 말아야 했다 -
이용철
3
의도가 좋아도 만듦새가 이렇게 엉성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