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스타급의 인기를 누리던 테니스 천재 ‘타시’(젠데이아)는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지금은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의 코치를 맡고 있다.
연패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트’를
챌린저급 대회에 참가시킨 ‘타시’는
남편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자 자신의 전 남친인
‘패트릭’(조쉬 오코너)를 다시 만나게 된다.
선 넘는 세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테니스 코트 밖에서 더욱 격렬하게 이어지는데…
결승전 D-DAY,
가장 매혹적인 랠리가 시작된다!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지금은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의 코치를 맡고 있다.
연패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트’를
챌린저급 대회에 참가시킨 ‘타시’는
남편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자 자신의 전 남친인
‘패트릭’(조쉬 오코너)를 다시 만나게 된다.
선 넘는 세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테니스 코트 밖에서 더욱 격렬하게 이어지는데…
결승전 D-DAY,
가장 매혹적인 랠리가 시작된다!
포토(10)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이용철
8
이렇게 익사이팅한 삼각 치정을 보았나 -
허남웅
6
테니스로 서브 넣고, 로맨스로 랠리하다, 우정으로 득점하다 -
임수연
8
배타적 소유를 벗어난 욕망의 랠리에서 당도한 폴리아모리 -
조현나
8
관음의 랠리, 욕망의 승리. 아는 만큼 읽힌다 -
김철홍
7
바이올레이션이 난무하더라도, 이것(들)을 사랑해 -
정재현
8
페로몬과 스태미나 간 지칠 줄 모르는 관능의 듀스 -
유선아
7
빛나는 육신, 격동하는 마음, 어리석기에 아름다운 인간이여 -
김신
7
스포츠가 공간의 랠리를 지배했어도 영화에는 시간의 랠리가 남아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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