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다섯 번째 방

Her 5th Room (2023)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관객 별점

6.00

시놉시스

본가에서 시댁으로, 작은 방에서 큰 방으로,
큰 방에서 2층으로 이동한 ‘엄마’는
더 넓은 공간을 차지하게 됐지만 여전히 얹혀사는 기분이다.

시댁살이 30년차 ‘엄마’는 독립된 나만의 방이 필요하다.
마이웨이 30년차 ‘아빠’는 수시로 엄마의 방을 침범한다.

그 와중에 ‘할머니’는 집의 소유권을 둘러싼 폭탄발언을 하고,
카메라를 든 나는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가족의 관계를 관찰한다.

과연 ‘엄마’는 내가 주인인 공간,
그 다섯 번째 방을 가질 수 있을까?

포토(13)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4

    잃는 것 없이 얻을 수는 없다
  • 이우빈

    7

    감추려 해도 피사체에 묻어나는 애정과 애증의 빛
  • 정재현

    7

    상담사이자 내담자가 되어 카메라 앞에 선, 대구의 노라

관련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