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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And So the Baton is Passed (2021)

씨네21 전문가 별점

5.00

시놉시스

꿈을 찾아 브라질로 떠난 친아빠,
대책 없이 자유로운 새엄마 ‘리카’(이시하라 사토미) 덕분에
요리 빼곤 모든 게 서툰 세 번째 아빠
‘모리미야’(다나카 케이)에게 자란 ‘유코’(나가노 메이).

어느덧 성인이 된 ‘유코’는
유일하게 자신을 위로했던 피아노 소리에 이끌려
운명처럼 고교 동창 ‘하야세’와 재회해 사랑에 빠진다.
아름다운 연인이 된 두 사람은 부모님의 허락을 구하기 위해
‘유코’의 두 명의 엄마 그리고 세 명의 아빠를 만나러 나서게 되는데…

“유코, 사실은 말야…”

아주 특별한 가족을 탄생시킨
가장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비밀이 밝혀진다!

포토(1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이유채

    5

    종으로 횡으로, 가족을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