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푸바오의 중국 귀환 일정이 결정되고,
사랑하는 이들의 아쉬움이 커져만 간다.
마침내 다가온 이별의 순간,
푸바오의 행복을 위해 애써 담담해 보였던
강바오와 송바오 역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헤어질 때를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고 애틋했던 그들
1354일, 그동안의 못다 한 이야기
안녕, 그리고 안녕…
사랑하는 이들의 아쉬움이 커져만 간다.
마침내 다가온 이별의 순간,
푸바오의 행복을 위해 애써 담담해 보였던
강바오와 송바오 역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헤어질 때를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고 애틋했던 그들
1354일, 그동안의 못다 한 이야기
안녕, 그리고 안녕…
포토(27)
비디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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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김경수
5
푸바오를 사랑하기에 더욱 실망스러운, 덕심과 깊이 어느 쪽도 못 챙긴 졸속 PR -
최현수
5
정작 푸바오는 소외된, 너무 서둘러 작성한 얕은 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