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게임 폐인으로 살던 ‘엠’은
친가 사촌이 할아버지를 간병하고 집을 상속받자,
할머니의 유산을 받기 위해 할머니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한다.
새벽 5시부터 죽 장사 돕기,
끝나지 않은 병원 대기 줄 서기를 하며
티격태격하던 할머니와 ‘엠’은 점점 가까워지는데…
친가 사촌이 할아버지를 간병하고 집을 상속받자,
할머니의 유산을 받기 위해 할머니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한다.
새벽 5시부터 죽 장사 돕기,
끝나지 않은 병원 대기 줄 서기를 하며
티격태격하던 할머니와 ‘엠’은 점점 가까워지는데…
포토(2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슬프게 닳고 까맣게 사라질 삶이니 -
이자연
7
그래서 사람들은 못 이긴 척, 새해마다 가족의 안녕을 기도한다 -
이용철
7
마음도 소중하지만, 곁에 있는 것만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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