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고등학교 3학년인 나는 카메라를 들고
입시를 치르는 나와 친구들을 찍는다.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된 나는 입시 때 느꼈던 불안을
여전히 느끼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다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잘 지내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고,
친구를 도와주려 하지만 잘되지 않는다.
나는 친구에게 편지를 쓰기로 한다.
입시를 치르는 나와 친구들을 찍는다.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된 나는 입시 때 느꼈던 불안을
여전히 느끼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다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잘 지내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고,
친구를 도와주려 하지만 잘되지 않는다.
나는 친구에게 편지를 쓰기로 한다.
포토(13)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소미
8
죽고 싶은 나이, 비명과 자조를 누르고 찍어낸 셀프-다큐 -
박평식
6
어른들이 누르고 긋고 후볐구나 -
오진우
6
입시 지옥에서 길어 올린 기록들로 자신을 구원하다 -
이우빈
8
모르고 방황해도 날아가고 부딪치려는 잠자리(들) -
조현나
7
숫자로 재단될 수 없는 ‘나’라는 존재의 자기 증명 -
이용철
7
설레는 건, 10년 가까운 기록보다 네가 걸어갈 길 때문
관련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