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기후 변화로 인한 끔찍한 자연재해가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가운데,
프랑스에도 닿는 순간 피부를 녹이는 산성비가 쏟아져 내리고
평화롭던 일상은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한다.
도시를 탈출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미셸(기욤 까네)과 이혼한 아내 앨리스
그리고 딸 셀마는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최후의 대재난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가운데,
프랑스에도 닿는 순간 피부를 녹이는 산성비가 쏟아져 내리고
평화롭던 일상은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한다.
도시를 탈출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미셸(기욤 까네)과 이혼한 아내 앨리스
그리고 딸 셀마는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최후의 대재난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김경수
6
사실주의인가 우울인가. 한점의 희망까지 녹이는 기후 위기 시대의 염세주의 -
박평식
3
허점과 오류가 콸콸 -
이용철
4
구조의 희망과 거리를 둔 재난영화의 장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