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3년 전 그날 이후 조용하지만 착실히 멸망은 진행 중…
아이도 어른도 아닌 우리, 일상도 비일상도 아닌 그때.
모든 게 불확실했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선명했습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절대적’이란 것!
아이도 어른도 아닌 우리, 일상도 비일상도 아닌 그때.
모든 게 불확실했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선명했습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절대적’이란 것!
포토(15)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닮은 척 의뭉하고 귀엽게 -
이우빈
7
원작보단 순화, 그럼에도 기괴하기 짝이 없는 우리 세계 -
이용철
7
한 존재가 세계의 전부일 때부터, 죽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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