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로우
FLOW (2024)
-
개봉
2025-03-19 -
등급
전체 관람가 -
시간
85분 -
관객
148,209명 -
장르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
감독
긴츠 질발로디스
씨네21 전문가 별점
7.38
관객 별점
9.00
시놉시스
인간이 살았던 흔적만이 남아있는 세상,
홀로 집을 지키던 ‘고양이’는 갑작스러운 대홍수로
평화롭던 일상과 아늑했던 터전을 잃고 만다.
때마침 다가온 낡은 배에 올라탄 ‘고양이’는
그 안에서 ‘골든 리트리버’, ‘카피바라’,
‘여우원숭이’, ‘뱀잡이수리’를 만나고
서로의 차이점을 극복하고 팀을 이뤄 험난한 파도를 헤쳐나간다.
홀로 집을 지키던 ‘고양이’는 갑작스러운 대홍수로
평화롭던 일상과 아늑했던 터전을 잃고 만다.
때마침 다가온 낡은 배에 올라탄 ‘고양이’는
그 안에서 ‘골든 리트리버’, ‘카피바라’,
‘여우원숭이’, ‘뱀잡이수리’를 만나고
서로의 차이점을 극복하고 팀을 이뤄 험난한 파도를 헤쳐나간다.
포토(16)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철홍
8
네가 죽어 내가 살게 되었음을 잊지 않겠다 -
남지우
7
앵글의 자유, 미야자키의 감수성으로 흠뻑 젖는다 -
박평식
7
인간 폐허와 폐수에서 묵상과 성찰을 -
이용철
8
형언하기 힘든 감동: 한편 사이에 이런 도약이 가능한가 -
이자연
7
‘긴츠 질발로디스다움’과 ‘동물다움’의 아름다운 승리 -
정재현
7
살리라, 물결치듯 아르렁대며 -
조현나
7
연대를 향한 감독의 선명한 외침 -
허남웅
8
잔잔하게 흐르다 높은 파도만 한 여운을 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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