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소중한 가정을 이룬 정직하고 성실한 가장 유현우(김지완)는
어느 날 가장 친한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고 만다.
하루 아침에 빚더미에 앉게 된 한 가족은 파멸에 이르게 되고
이에 그의 아내 한유리(현영)와 아들 유소중(유준혁),
딸 유소망(강채빈)과 함께 양산 원동으로 야반도주를 하게 된다.
오늘 하루만, 또 하루만 버티면 될 거라고 되새겨 보지만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진 상처와 나약해진 정신력은
자신과 가족 모두를 포기하게 만드는데…
우리 또 하루를 버텨낼 수 있을까?
어느 날 가장 친한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고 만다.
하루 아침에 빚더미에 앉게 된 한 가족은 파멸에 이르게 되고
이에 그의 아내 한유리(현영)와 아들 유소중(유준혁),
딸 유소망(강채빈)과 함께 양산 원동으로 야반도주를 하게 된다.
오늘 하루만, 또 하루만 버티면 될 거라고 되새겨 보지만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진 상처와 나약해진 정신력은
자신과 가족 모두를 포기하게 만드는데…
우리 또 하루를 버텨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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