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서울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쟁 부문에서 상영된 바 있는 이 영화의 무대는 서울의 어느 가난한 풍경이다. 좀 모자란 아이,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 신출내기 우체부 그리고 구로동의 회사에 다니는 주인공 선주. 그녀에게 아버지가 봄옷을 사왔다. 돌아서는 아버지의 슬픈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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