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명문가의 아들인 안토니오와 가정부 아들인 호세는 어린 시절부터 모든 것을 함께 나누며 성장한다. 성인이 되자 안토니오는 호세가 사랑해 왔던 카밀라와 결혼을 하고, 호세의 암거래 파트너인 바네사와도 불륜을 저지른다. 가정부는 이 모든 재앙과 불운으로부터 그들을 구하려 애쓰지만 악마의 손길은 멈추지 않는다. 치명적으로 얽힌 네 사람의 운명은 결국 파멸을 향해 치닫는다.
▶ 7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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