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무도 없는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남자. 그의 주위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눈에 띈다. 하지만 쫓아가보면 아무도 없고, 상황은 반복된다. 아무도 없는 기차역은 연극무대처럼 보이고, 재즈음악과 광각렌즈가 빚어내는 경쾌한 분위기는 슬랩스틱 코미디의 요소를 간직하고 있다. 영화의 이면에는 돌고 도는 인생이라는 자못 철학적인 주제도 엿보인다.
--2002 부천국제영화제
--2002 부천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