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낭만과 자유의 열기로 가득한 1968년 파리
영화광인 매튜는 시네마테크에서 쌍둥이 남매 이사벨과 테오를 만난다.
세 사람은 영화와 음악,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여름의 꿈 같은 시간을
보낸다.
매튜는 이사벨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그녀는 테오와 떨어지려 하지 않고
세 사람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영화광인 매튜는 시네마테크에서 쌍둥이 남매 이사벨과 테오를 만난다.
세 사람은 영화와 음악,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여름의 꿈 같은 시간을
보낸다.
매튜는 이사벨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그녀는 테오와 떨어지려 하지 않고
세 사람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포토(27)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7
감성만 펄펄 끓었지 노장의 허허로운 추억제 -
임범
6
왜 68이지? -
황진미
9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하고 보는 영화. 강추! -
유지나
10
영화, 사유, 자신/세상을 해방하는 욕망이 터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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