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미술학도인 안젤리끄는 유부남 심장전문의 뤼끄를 사랑한다. 그는 아내도 있고, 곧 있으면 아이도 생긴다. 하지만 안젤리끄는 그와의 사랑을 꿈꾸며 그녀의 생일을 그와 함께 보내고 싶어하고, 그와 함께 여행을 갈 계획을 세우지만, 그녀의 생각대로 일은 되지 않는다. 뤼끄는 안젤리끄와의 여행 약속마저 연락없이 어기고 만 것이다.
이제, 영화는 다시 처음 시작 부분으로 가서 뤼끄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안젤리끄의 시선이 아닌 뤼끄의 시점에서 본 안젤리끄와 뤼끄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진행되온 안젤리끄의 이야기와는 상당히 다르다.
이제, 영화는 다시 처음 시작 부분으로 가서 뤼끄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안젤리끄의 시선이 아닌 뤼끄의 시점에서 본 안젤리끄와 뤼끄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진행되온 안젤리끄의 이야기와는 상당히 다르다.
포토(15)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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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감독의 재기는 번뜩, 여배우의 광기는 섬뜩 -
심영섭
6
너무 많이 사랑하는 여자, 오드리 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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