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허름한 방에 사는 엄마와 어린 딸아이. 엄마는 눈이 깜박거리는 인형조립 부업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아이는 헐고 보잘것없는 자신의 인형보다 엄마가 만드는 깜찍한 인형을 갖고 싶어한다. 하지만 엄마는 납품해야 할 상품을 딸에게 줄 수도 없고,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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