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북유럽의 모나리자'라고 불리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속 소녀의 아름다운 두 눈과 보일 듯 말 듯한 불가사의한 미소에 가려진 사랑과 억압. 17세기 네덜란드 델프트, 주인과 하녀가 화가와 뮤즈가 되기까지. 걸작이 된 그들의 사랑은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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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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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창작의 원천이자 모체를 이룬 그 소녀 -
유지나
7
아름다운 이미지들... 황홀함과 허망함이 교차한다 -
이성욱
8
가끔 이렇게 야무진 예술영화가 보고 싶었다 -
황진미
9
오묘한 빛과 농밀한 긴장... 숨막히게 매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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