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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The Passion of the Christ (2004)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관객 별점

7.09

시놉시스

유대력 니산월 13일 이른 새벽.
감람나무로 가득한 겟세마네의 고요를
신음하듯, 절규하듯, 아람어 기도가 밤새 퍼지다 가라앉는다.

한편, 겟세마네를 이 잡듯이 뒤지고 다니는 횃불 무리가
서서히 아람어 기도와 마주친다.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유다! 네가 행할 바를 행하라.

포토(15)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봉석

    6

    수난을 되새기는, 기독교인을 위한 영화
  • 박평식

    7

    그 수난이 그댈 구원하리라. 고지식한 감독의 신앙고백
  • 유지나

    7

    <예수의 마지막 유혹>만큼 논쟁적이진 않아도 진지한 열정이 이미지에 묻어나온다
  • 이동진

    7

    어차피 이 작품은 종교 ‘영화’가 아니라 ‘종교’영화다
  • 임범

    3

    마이클 무어 왈, 미국 문화의 특징이 공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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