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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적

Ways of Love (1948)

관객 별점

5.50

시놉시스

두 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아모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산에서 성 요셉을 만나 (혹은 그랬다고 상상한 뒤)임신하게 된 한 시골여자를 등장시켜 민음의 절대적인 부재라는 문제를 다룬 영화다. 신실한 신앙심과 실성함 사이에 있는 듯한 주인공 여인 역을 맡은 안나 마냐니의 출중한 연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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