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안 훙 감독의 새 영화 <태양의 수직광선>이 자국 내 상영에 앞서 7월6일 뉴욕과 LA에서 개봉한다. 세 자매와 그들의 친지에 관한 이야기. 하노이를 배경으로 하고 감독의 부인인 트란 누 옌이 주연으로 나온다..
트란 안 훙 신작 미 개봉
트란 안 훙 감독의 새 영화 <태양의 수직광선>이 자국 내 상영에 앞서 7월6일 뉴욕과 LA에서 개봉한다. 세 자매와 그들의 친지에 관한 이야기. 하노이를 배경으로 하고 감독의 부인인 트란 누 옌이 주연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