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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을 보여드립니다

‘빌리 엘리어트’ 제이미 벨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된다. 15살인 벨은 요즘 GCSE라는, 영국의 중등교육 이수자격증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면서 시상식장과 연예계 파티에 참석하느라 바쁜 상태. 열다섯 어린 배우의 바로 그런 일상이 다큐멘터리의 내용이다. <빌리 엘리어트>의 감독 스티븐 달드리가 연출을 하며 제이미 벨이 직접 비디오로 일기도 쓴다. 하루하루의 사소한 일에 대해 벨 스스로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방영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