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 이지미 박충현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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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13人이 말하는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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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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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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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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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구]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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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수]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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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슬기]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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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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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훈]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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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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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⑩
12/14
[이해영]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⑪
13/14
[임순례]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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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각] ‘씨네21 창간 13주년’ 쓴소리, 단소리 ⑬
"씨네21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여 영화인 13人의 애정어린 칭찬의 단소리, 야단의 쓴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촬영에 협조해 주신 김명준, 김종관, 김태식, 안슬기, 양해운, 윤성호, 이해영, 임순례 감독 김형구 촬영감독, 오정세 배우 양익준 감독겸 배우와 인디스토리 곽용수대표, 서울독립영화제 조영각 집행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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