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안녕 (1968)
|0분|범죄
친구여 안녕
줄거리 1: 우리나라에서는 (아듀 라미)로 70년에 상영돼 흥행에 성공한 작품. 프랑스 최고의 미남배우로 우수에 젖은 '아름다움'으로 정평이 난 알랭 들롱과 당시 미국에서 가장 남성미 넘치는 배우로 인기를 누리던 찰스 브론슨이 주연을 맡았다. 프랑스의 대중 상업영화를 대표하는 듯하지만 알제리 전후의 암울한 프랑스 사회분위기가 작품 전편에 깔려 있다. 특히 우울하고 소외된 이미지의 알랭 들롱과 찰스 브론슨의 굵은 선의 이미지 대결이 영화의 흥미를 더해준다. 알제리 전쟁에서 돌아온 군의관 디노 바랑 중위(알랭 들롱)는 생테코 광고회사의 지하실에 있는 금고를 열기로 한다. 줄거리 2: 알제리 전쟁에서 돌아온 군의관 바랑 중위는 친구의 애인이었던 아자벨의부탁으로 광고회사의 지하실에 있는 금고를 열기로 한다. 성탄절 휴가절 인 3일간의 종합검진을 위해 임시로 고용된 바랑은 제대 뒤 그를 따라다 니던 동료인 프로프에게 45구경 권총을 사서 건물에 진입한다. 바랑의 계획을 눈치챈 프로프가 그와 행동을 같이 하게 되고 그들은 12시간마다 도는 순찰 시간을 교묘히 피하면서 금고를 여는 시도를 계속한다. 3일간의 고생 끝에 그들은 금고를 열지만 돈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싸우 다가 금고가 있는 방에 갇히고 만다. 환기구를 뚫어 옆방으로 들어간 바 랑은 자신의 권총에 맞은 경비원의 시체를 발견하는데.. <친구여 안녕>은 프랑스 최고의 미남배우로 우수에 젖은 아름다움으로 정평이 난 알랭 들롱과 당시 미국에서 가장 남성미 넘치는 배우로 인기를 누렸던 찰스 브론슨이 주연한 영화. 알제리 전쟁을 전후한 암울한 프랑스사회의 분위기가 드라마의 분위기 전편에 걸쳐 있다.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1

  • 친구여 안녕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