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키워드로 보는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와 실화 사이의 복잡다단한 진실
• 누벨바그가 사랑한 배우, 별이 되다
• <토이 스토리>의 영원한 버즈, 원로 성우 박일 별세
• [영화를 향한 책의 여정②] <루키노 비스콘티: 역사와 개인의 변증법> 비스콘티에 관한 가장 비스콘티적인 접근
• [영화가 사랑한 영화들⑦] <수영장> <시체들의 새벽> <행잉록에서의 소풍> 外
• [내 인생의 영화] 박준의 <박하사탕> 아, 아름다운 것들
• [스페셜] 연적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 루카 구아다니노, <비거 스플래쉬>
• 내 영화의 주인공들이 행복해지기를…
• 처연한 아름다움의 도취경, 배우 알랭 들롱
• 너무 멋지게 죽어버리는 사나이! 배우 알랭 들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