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
펄스 (2006)
15세이상관람가|89분|범죄, 미스터리, 공포
펄스
죽은 친구에게서 온 메시지, 연이은 친구들의 자살 해킹광 조쉬가 갑자기 자살을 한다. 이 소식에 여자친구 매티와 그의 친구들은 충격에 휩싸인다. 얼마 후 죽은 조쉬의 ‘도와달라’는 메시지가 매티와 친구들의 컴퓨터 메신저에 뜬다. 또 매티는 핸드폰에 귀신의 장난 같은 이상한 문자메시지가 뜨는 것을 보고 불안해한다. 이 의문의 메시지를 받은 친구들이 하나 둘 자살하자 매티는 죽은 조쉬의 컴퓨터를 찾아 그 저주의 미스터리를 풀어나가기로 한다. 네트워크를 타고 흐르는 죽음의 맥박 매티는 조쉬가 해킹을 하던 중 저주의 바이러스가 네트워크를 타고 들어와 그의 영혼을 빼앗고 스스로 죽음을 택하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이러스는 컴퓨터, 핸드폰, PAD 등 각종 통신장비를 타고 들어와 순식간에 확산되어 도시와 국가전체의 안전을 위협하기에 이른다. 조쉬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이 강력한 전염성을 막기에 역부족 임을 알고 매티는 통신두절 지역, 즉 데드존을 만들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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