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 (2005)
|85분|드라마
마사지사
남자들만 출입할 수 있는 마사지 전문 업소. 이 업소는 건장하고 잘생긴 청년들이 마사지사로 일하고, 20세의 일리악도 그들 중 한 명이다. 평소와 다름없는 어느 날, 동성애에 대한 소설을 쓰는 작가가 그의 손님으로 오고, 일리악은 유혹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고향에서 부음이 날아오고, 그는 아버지의 죽음과 마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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