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빈강에 노을이 진다 (1965)
|120분|전쟁, 액션
사르빈강에 노을이 진다
태평양전쟁 당시 마쓰오도로 창씨개명한 한 한국청년은 일본 군국주의에 동조하여 학병을 자원하여 버어마 전선에 배속된다. 한국학병 동료들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반성할 줄 모르던 그는 버어마의 독립을 위하여 싸우는 유격대 여대원인 후라센을 알게되고,그녀를 통하여 비로소 피압박 민족의 비애와 울분을 절감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는 침략군인 일군에게 총뿌리를 돌려대고 버어마 독립전선에 참여하던 중 8.15 해방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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