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로강에서의 중노동 (1931)
|24분|다큐멘터리
듀로강에서의 중노동
현재 활동하는 감독들 중 최고령이자, 세계적 거장인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의 처녀작. 포르투갈 두오로 강가의 빈곤한 실상을 날카롭게 묘사한 작품. 1920년대에 발터 루트만, 지가 베르토프, 요리스 이벤스 등에 의해 실험 영화의 한 경향이 된 ‘도시 교향악’시리즈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후기 무성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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