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씨드 (2006)
|11분|단편 영화, 뮤직
더 씨드
린킨파크의 멤버 조셉 한이 만든 뮤직비디오 형식의 단편영화. ‘성’은 LA의 강기슭에서 정신을 놓은 채 노숙자로 살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에 쫓기면서 그것과 싸우는 성의 모습은 그저 미치광이처럼 보인다. 다리 밑에서, 터널 안에서 보이지 않는 전쟁은 계속되고, 우리는 성의 악몽 속으로 점점 빠져든다. 음모와 가면과 정부의 보이지 않는 전쟁의 악몽 속으로. 성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에 맞서서 싸운다. 우리에게 보이는 것 너머, 우리가 보기를 원치 않는 것 저 너머에 ‘더 씨드’가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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