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21세기의 초상>(전주 영화제 상영작)
지단: 21세기의 초상 (2006)
|90분|다큐멘터리, 스포츠
지단: 21세기의 초상
2005년 4월 23일 레알 마드리드와 비야레알과의 경기. <세븐>의 촬영 감독으로 유명한 다리우스 콘쥐가 이끄는 촬영 팀은 축구장 곳곳에서 17대의 카메라로 오직 지단의 움직임만을 쫓는다. 어느 순간 영화는 지단을 소재로 한 비주얼 아트에서 지단의 축구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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