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성난 얼굴 (2006)
|54분|다큐멘터리
한국영화의 성난 얼굴
최근 한국의 감독들은 최근 독재정권으로 인해 어지러웠던 정치사를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환기 시키고 있다. <올드보이>의 박찬욱,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주먹이 운다>의 류승완 그리고 <섬>의 김기덕은 70년대의 미국 작가들이 그러했듯이 장르의 영화코드를 변형하고 있다. 프랑스 다큐멘터리스트의 시선에 담긴 한국 영화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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