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가디니아 (1953)
|90분|느와르, 드라마, 범죄
블루 가디니아
전화국 교환원 노라 랄킨은, '블루 가디니아' 클럽에서 바람둥이 해리 프레블을 만난다. 취한 노라를 집에서 폭행하려던 프레블을 노라는 둔기로 내려치고, 다음 날 죽은 채로 발견된 해리의 살인자로 언론은 일제히 ‘블루 가디니아 클럽의 여인’을 지목한다. 매카시즘 광풍의 와중에 만든 이 작품을 프리츠 랑은 ‘허위로 가득한 미국 생활의 비전’이라 일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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