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비평] 죽음과 소생, ‘플라워 킬링 문’과 ‘당나귀 EO’
• [비평] ‘알파빌’, 고통의 도시(들)
• '맥베스의 비극' 조엘 코엔이 만들어낸 비극의 모습은
• <영화의 고고학: 20세기의 기억> , 장 뤽 고다르의 '영화의 역사(들)'에 대한 대담
• [크리스토퍼 놀란②] 크리스토퍼 놀란에 대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진실
• [조커 찬반 평론-찬성] <조커>의 폭력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문제와 우리 시대의 문제
• 크리스토퍼 놀란이 애정을 드러낸 영화 13
• <다운사이징>에서 작아진 것은 주인공의 사이즈만은 아니다
• [베를린] 1차대전 독일 프로파간다로 시작된 영화사의 과거와 현재
• [스페셜] 쟁점 : 테크노 페미니즘-여성, 과학 그리고 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