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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 통스 그리고 완벽한 포옹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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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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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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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은 사춘기를 지나 어른이 된다. 14살 조지아는 남자친구인 로비와 섹스할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 라이벌인 린제이 역시 로비를 노리고 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처럼 영화는 조지아가 쓰는 일기 형식을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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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조지아 그룸
‘조지아 니콜슨’
엘레노어 톰린슨
‘자스’
아론 존슨
‘로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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