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장 (1959)
|104분|드라마
여사장
[자유부인]과 엇비슷하게 상류층의 풍속도를 담아낸 영화. 여사장 요한나는 자기 욕망에 충실하고 무례하기까지 한 독신 여성이다. 우연히 공중전화박스에서 용호에 의해 면박을 당하면서 티격태격하는 스크루볼 코미디가 시작된다. 파격적인 시작이지만 남자의 위상을 확인하며 끝을 맺는 타협과정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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