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랑데부>예고편
도쿄 랑데뷰 (2008)
전체 관람가|104분|드라마
도쿄 랑데뷰
노가미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할아버지의 땅을 팔아서 빚을 충당하고자 한다. 그 땅에는 오래된 아파트가 있는데 땅은 할아버지의 것이지만 건물은 동네 주점의 여주인인 후지코의 것이다. 거래처의 부당함을 참지 못하고 노가미와 함께 직장을 그만둔 미사키와, 현실도피를 위해 나간 맞선에서 노가미를 만나게 된 프리랜서 푸드 코디네이터 료코는 우연히 후지코의 주점에서 만나 각자의 사정으로 그녀의 낡은 아파트에서 함께 살기로 한다. 그들이 사는 아파트엔 노가미도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은 미스테리한 방 201호가 있는데 그 옆방 202호실에 머물게 된 료코는 201호로 통하는 벽장에서 “바라는 것이 이루어집니다”라는 글이 쓰여진 아주 작은 구멍을 발견하게 된다. 어느 날, 노가미와 후지코 그리고 미사키는 태풍에 덧문이 떨어져 나간 유리창을 통해 201호실에 들어가게 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의외의 물건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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