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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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 스토리 (2008)
12세이상관람가
112분 뮤직, 드라마
1975년, 이 노래가 언젠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거야!
전설적인 락 밴드 ‘섹스 피스톨즈’ 데뷔 1년전,
한 무명 밴드가 해체 직전 마지막으로 레코딩한 ‘피쉬 스토리’ 가 탄생한다.
1982년, 혜성 충돌 30년 전...
세계를 구하게 될 거라는 예언을 들은 소심한 대학생...
노래 ‘피쉬 스토리’ 를 듣고 위기에 빠진 한 여자를 구한다.
2009년, 정의의 사도가 필요한 순간이 왔다!
평화롭게 항해하던 페리가 테러리스트들에게 장악되었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그 곳에 ‘정의의 사도’ 가 출현한다.
2012년, 혜성 충돌 5시간 전...
고요한 거리, 한 레코드점에서는 노래 ‘피쉬 스토리’ 가 흘러 나온다.
이 노래가 어떻게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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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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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좋다만, 지나치게 몽롱한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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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게 사라진, 세상의 모든 뮤지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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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우리를 구원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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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구하는’게 아니라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말하지 않았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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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힘에 대한 감동적인 과대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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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펑크밴드 ‘게키린’의 1975년 공연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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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누군가에는 전해진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