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1964)
|0분|드라마
인페르노
아내의 부정을 의심하던 한 지방 자동차 정비센터의 주인이 질투의 소용돌이에 말려 끝내 아내를 살해한다는 내용의 비극 드라마로 앙리 조르주 클루조가 로미 슈나이더와 함께 작업한 야심작이었으나, 촬영 시작 3주만에 촬영 도중 감독인 앙리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촬영이 중단되었고, 그후로 작업이 진행되지 않아 미완으로 남아있다. 영화의 일부가 2009년 칸영화제에서 <앙리-조르주 클루조의 지옥>이라는 다큐멘터리에 삽입되어 공개되었다.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1

  • 인페르노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