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지, 미친 사랑 이야기 (2010)
청소년 관람불가|91분|스릴러
리벤지, 미친 사랑 이야기
돌이킬 수 없는, 분노의 끝 장마철, 음침한 날들이 계속되고 도시는 먼지를 뒤집어 쓴 것 같다. 임산부들이 살해된 두 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언론은 두 사건의 유사점을 널리 보도한다. "임산부는 산 채로 해부되었고 남편은 펄펄 끓는 물에 빠져 살해당했다." 언론은 이들 사건을 "해부사건"이라고 부른다. 사복형사 컥, 그리고 제프의 지휘 하에 경찰은 용의자를 잡기 위해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친다. 하지만 살인사건은 다시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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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전문가 20자평

  • 김봉석
    5
    지나치게 선정적인 효과에 의존했다
  • 박평식
    6
    낚싯줄에 목이 감기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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