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벨바그의 추억 (2011)
|0분|다큐멘터리
누벨바그의 추억
59년 5월 당시 칸영화제에 초청받아 승승장구하는 트뤼포, 썰렁한 <카이에 뒤 시네마> 편집실을 떠나며 "칸에 내려갈 돈이 필요한데... 트뤼포 이 나쁜 자식. 내 생각을 좀 해줄 수도 있었잖아."라며 지인에게 구시렁거리는 장 뤽 고다르를 교차편집으로 보여주며 '누벨바그의 두 사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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