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 첫번째 습격 (2011)
청소년 관람불가|101분|액션
레이드 : 첫번째 습격
제36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관객 전원 기립 박수로 환호와 갈채를 보낸 바로 그 영화! <아저씨> 원빈의 살상 무술 ‘실랏’의 화려한 습격! 이것이 할리우드를 경악시킨 극한의 리얼 액션! 20명의 특수기동대 생존율 0%의 미션 30층의 고립된 아파트… 누구도 살아서 빠져나올 수 없다!! 10년 동안 경찰을 포함해 외부인의 습격을 단 한차례도 받아본 적이 없는 낡은 30층 아파트. 마치 치외법권 지역과도 같은 이곳에 모든 범죄의 정점에 서 있는 갱단의 보스 ‘타마’를 제거하라는 비밀 작전 수행을 위해 20명의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SWAT 대원들이 출동, 건물 안으로 잠입한다. 1층, 2층, 3층… 한 층씩 올라갈 때마다 더욱 삼엄해지는 경계를 뚫고 6층에 발을 딛는 순간 정체가 탄로나면서, 순식간에 외부와 연결된 모든 출입문은 완벽하게 봉쇄된다. 동시에 세입자들을 무장시킨 타마는 이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총 공격을 퍼붓는다. 암흑 속에 통신마저 두절되어 완벽하게 고립된 상태에서 이들은, 작전 수행이 아니라 오직 살아남기 위해 그들과 맞서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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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관객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는 영화
  • 불닭 같은 액션. 쾌감이거나 통증이거나
  • 액션과 폭력, 무엇보다도 아이디어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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