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낙
낭낙 (1999)
15세이상관람가|101분|판타지, 멜로·로맨스, 드라마
낭낙
낙은 충실한 아내였다. ‘낙’은 ‘막’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전쟁으로 인해 남편 ‘막’은 군대에 입대하고, ‘낙’은 남편을 떠나보내야 한다.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을 무렵,,, 낙은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고, 남편의 무사귀환만을 기도한다. 죽음을 넘어 너에게 가야만 했어... 처절한 전투현장. 친구의 죽음 앞에서 두려움에 떨던 ‘막’은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거의 죽음에 다다르지만 사찰 큰스님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지게 된다. 몇 개월 후, 상처가 다 나을 무렵 그는 스님이 될 것을 권고 받는다. 하지만 그에게는 자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내 ‘낙’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기다리고 있으니... 내가 너에게 돌아 왔어.. 이렇게 무사히... ‘막’이 떠날 당시 있었던 그 자리에서 마냥 기다리고 있는 ‘낙’과의 재회, 그리고 그들의 아들인 ‘당’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막’은 친구 ‘암을 만나는데, 어쩐 일인지 ‘암’이 ‘막’을 보자마자 도망치는 것이 아닌가! 그 이상한 광경을 보고 아내인 ‘낙’에게 이야기 하자, ‘낙’은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괴롭힌다고 말하는데… 죽어서 영혼이 되어서라도 당신을 사랑할거야! 사실은 ‘낙’은 고된 노동과 기다림에 지쳐 출산하다가 그만 죽어버렸고, ‘막’과 함께 살고 있는 ‘낙’은 그녀의 영혼이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막’에게 알리려 했던 ‘막’의 친구를 비롯해 마을 사람들이 연달아 ‘낙’에게 죽임을 당한다.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주술사를 불러 낙의 시신을 없애려 하고, 막은 그들을 저지하려다 오히려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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