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신의 손 (2014)
청소년 관람불가|147분|드라마
타짜-신의 손
화투판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까지 ‘타짜’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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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전문가 20자평

  • 이동진
    5
    순간순간의 재미를 위한 캐릭터 돌려막기
  • 황진미
    6
    뭔가 재밌는 걸 보여주는 듯하지만, 감흥 없이 지루한 반복
  • 이화정
    6
    계속 고? 판이 끝나질 않네
  • 김혜리
    6
    과유불급. 한끗이 장땡을 이길 수도 있대놓고
  • 이용철
    5
    사랑하랴 노름하랴 바쁘다
  • 주성철
    7
    최동훈의 전작과 완전히 다른 데서 오는 매력
  • 이주현
    7
    재미는 있으나 감흥은 없다
  • 박평식
    5
    어리고 느리고 흉포한
  • 김지미
    6
    뻔하지만 재미있고, 썰렁한데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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