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포즈 (2016)
청소년 관람불가|102분|판타지,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 드라마
익스포즈
이라크로 파병간 남편을 기다리는 이사벨(아나 디 아르마스)은 어느 날 지하철에서 허공을 걷는 한 남자를 목격한다. 그 후로 이사벨의 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이 보이게 되고, 그녀는 그것을 하늘이 내려준 천사라고 믿는데… 한편, 같은 날 지하철에서 한 경찰이 살해된 채로 발견되고, 동료 형사 스코티(키아누 리브스)는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을 중심으로 살인범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사진 속 인물들은 한 명씩 시신으로 발견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되는데… 보이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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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전문가 20자평

  • 김수빈
    4
    범죄 스릴러에서 제일 인상적인 게 귀신의 비주얼이라니
  • 박평식
    3
    개꿈도 다채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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