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여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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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여름
임신한 고등학생 유리는 혼자 힘으로 낙태 비용을 벌기 위해 두 줄이 뜬 임신테스트기를 5만 원에 팔며 돈을 번다. 유리는 낙태비용 30만 원을 모아 산부인과로 향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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