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 심장 (2018)
|110분|스릴러
칼 + 심장
편집기사인 애인 로이스의 변심에 절망하는 게이 포르노 감독 안느는 의문의 연쇄 살인마에 의해 포르노 배우들이 하나 둘 죽어나가자 이에 영감을 받아 <호모 사이드>라는 문제작을 만든다. 70년대 캠프 미학과 슬래셔, 디알로 등 비주류적인 모든 것을 섞어놓은 작품. M83의 사운드트랙이 매력적이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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