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2018)
|80분|
방문
가을만 되면 늘 악몽을 꾸는 나. 이 악몽에서 깨고 싶다고 생각할 때, 춘천과 엄마가 생각나서 참 오랜만에 춘천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여전히 열심히 사는 엄마와 여전하지 않은 어릴 적 동네가 있다. 파편화된 기억 안에서 사라지는 공간과 나와 우리 가족을 발견해가는 영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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