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틱 시티 (2019)
|102분|드라마
애틀란틱 시티
더 나은 삶을 위해 떠난 가족 이민의 끝엔 민국이 혼자 남아있었다. 민국은 한국인보호소에 들어가고, 목사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쉽지가 않다. 우연히 보호소 밖을 서성이다 아빠를 발견한다. 낮에는 무기력에 취해 살아가고, 밤에는 술에 취해 잠이 드는 아빠의 삶. 민국은 소리 없는 울음을 안고 가족을 위한 희망을 찾는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8

  • 애틀란틱 시티
  • 애틀란틱 시티
  • 애틀란틱 시티
포토 더보기